[전문] '황정민 폭로' A씨 "스킨십 없었다고? 첫 만남부터 충분히" 주장

허지형 기자 2026. 7. 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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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관련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스킨십이 없었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장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 황정민만 2026년이고 나는 전 정권이냐?"고 말했다. 하지만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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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배우 황정민이 2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를 마친뒤 상영관을 나서고 있다. /2026.07.29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황정민 관련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스킨십이 없었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장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 황정민만 2026년이고 나는 전 정권이냐?"고 말했다.

이어 "한 살이라도 한쪽은 어리게 한쪽은 늙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이라고 의문을 표했다.

A씨는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디스패치 보도를 캡처해 올렸다. 앞서 디스패치는 황정민과 A씨의 관계에 대해 2023년 8월, 9월, 2024년 3월 3차례 만났으며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키스, 성관계 등 스킨십 자체가 없었다고 했다.

이에 A씨는 스킨십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거 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 나가네, 기사 공평하게 써달라. 물증 위주로 우선 이제 컴 켰으니 물 좀 마시고 온종일 걸릴 듯. 그리고 법률대리인 선임된 일반인"이라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황정민의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통화 내역, 메시지 대화 내용 등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하지만 황정민 측은 A씨의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하 A씨 글 전문.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 황정민만 2026년이고 나는 전 정권인가?
한 살이라도 한쪽은 어리게 한쪽은 늙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음

이거 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나가네 기사 공평하게 써주십쇼 물증 위주로
우선 이제 컴퓨터 켰으니 물 좀 마시고 하루종일 걸릴 듯

그리고 법률대리인 선임되어있는 일반인입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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