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결혼 1년 만에 부모 된다…'깜짝 임신'

허나우 기자 2026. 7. 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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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7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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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꿈꾸던 셋 됐다" 초음파 사진 공개
김준호 "작은 기적, 새 이야기 시작"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 SNS 갈무리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7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김지민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시술에서 정말 고맙게도 한 번 만에 아기가 찾아왔다"며 태명을 '두룹이'라고 소개했다.

또 "두 달 정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고, 모든 검사를 마친 뒤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다"며 "그동안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안정기를 지나 이제야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젠 저희 둘과 느낌·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김준호 역시 SNS를 통해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소감을 남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지민은 최근 방송 등을 통해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김준호도 최근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우리 지민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나랑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고 말하며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김준호는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에 출연 중이며, 다음 달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허나우 기자 rightno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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