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30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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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이틀 연속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부산과 창원, 김해에서도 관측 이래 최고 기온 기록이 새로 쓰인 가운데, 극한 폭염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연이틀 급락한 코스피가 오늘도 1% 넘게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키웠지만 개인이 1조4천억원어치를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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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이틀 연속 40도 돌파…극한 폭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이틀 연속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부산과 창원, 김해에서도 관측 이래 최고 기온 기록이 새로 쓰인 가운데, 극한 폭염은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스틸 주한美대사 부임…"한미동맹 더 강력하게"■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오늘 공식 부임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비전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또 하락 마감…개미 1.4조 '패닉셀'■
연이틀 급락한 코스피가 오늘도 1% 넘게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키웠지만 개인이 1조4천억원어치를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고개 숙인 홍명보·정몽규…특혜 의혹 모두 '부인'■
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홍명보 전 감독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감독 선임 특혜 의혹, 고대 카르텔 논란 등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 돌입■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형사사법체계를 무너뜨리는 법안이라고 반발하며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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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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