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숙캠' 하차 아쉬움→아내 박시은과 MC 발탁 경사 [스타엿보기]

임시령 기자 2026. 7. 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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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부부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종교 방송 프로그램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됐다. 첫 녹화를 잘 마쳤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믿는 사람들만의 방송이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려고 제작진과 함께 노력해 보려 한다. 완전히 새롭게 방송될 CTS '내가 매일 기쁘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서로의 손을 잡은 채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2년 동안 남편 측 가사조사관 겸 부부심리극 조교 패널로 활약했다. 하지만 매니저를 통해 하차 사실을 전달받았다며 지난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하차했다.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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