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비행체'에 민통선 대피 소동‥합참 "훈련하던 美측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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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식별된 미확인 비행체가 훈련 중이던 미국 측 무인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약 1시간 뒤인 오후 3시 반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무인기가 미측 무인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GOP 이남 경기 북부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식별돼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조치가 이뤄졌다"면서 "훈련 중인 미측 무인기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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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무인기 [자료사진]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imbc/20260730173711774hkro.jpg)
오늘 오후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식별된 미확인 비행체가 훈련 중이던 미국 측 무인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민통선 이북 지역 이장들에게 '철원 지역에 무인기가 식별돼 긴급히 인근 대피호 또는 통제소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약 1시간 뒤인 오후 3시 반쯤,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무인기가 미측 무인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GOP 이남 경기 북부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식별돼 작전 수행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조치가 이뤄졌다"면서 "훈련 중인 미측 무인기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해당 무인기가 미군 소속이라며, 미 해병대와 한국 해병대 1사단의 연합훈련 도중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 해병대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한국 해병대와 관계 당국과도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129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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