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1년 만에 달라진 위상…인천펜타포트 ‘메인 스테이지’ 입성

강민경 2026. 7. 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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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안테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입성한다.

7월 30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오는 8월 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이하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드래곤포니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세컨드 스테이지에 올랐다. 올해는 메인 스테이지로 자리를 옮긴다.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과 호흡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드래곤포니는 그간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탄탄하게 다져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진화된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최근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손잡고 현지 정식 데뷔를 알렸다. 드래곤포니는 일본 데뷔 EP 'Run to Run' 발매와 동시에 단독 투어 개최, 현지 유력 매체 인터뷰에도 나선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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