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광주송정역은 지난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에 위치한 YWCA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송정역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송정역이 최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나섰다.
광주송정역은 지난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에 위치한 YWCA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철도공사의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 속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송정역은 매년 여름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재천 광주송정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