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SH 사장, 폭염 속 건설현장 찾아 안전 점검

최현호 기자 2026. 7. 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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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9일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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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 방문
온열 질환 대비 모의 훈련도 실시
[서울=뉴시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관계자들이 29일 신내4 공공주택지구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에서 온열 질환 환자 응급처치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29일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 상태와 냉방기 가동, 얼음 생수와 온열 응급키트 비치 여부 등을 살폈다. 물·그늘·휴식·보냉 장구(몸을 식히는 장비)·응급조치로 구성된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도 확인했다.

SH는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에게는 음료와 간식, 폭염 대비 용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SH는 공사 금액 300억원 미만인 중소 규모 현장에 폭염 대비 스마트 온습도계와 추락 방지용 스마트 에어백을 보급할 방침이다.

황 사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등 관계자들이 29일 신내4 공공주택지구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7.30.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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