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해사법원 본청사 유치' 타당성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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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부산해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구는 2032년 개원 예정인 해사법원의 본청사 부지가 올해 하반기 중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고, 현 서구청사(1만760㎡) 부지를 최적 후보지로 제시할 예정이다.
서구는 해사법원을 유치하게 되면 구청 임시 청사를 송도오션파크 부지에 마련하고, 본청사는 구덕운동장 일부 또는 관내 폐교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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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서구청 전경. (사진=부산 서구청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newsis/20260730154356880nbhk.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서구는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부산해사법원) 본청사 유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서구는 2032년 개원 예정인 해사법원의 본청사 부지가 올해 하반기 중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고, 현 서구청사(1만760㎡) 부지를 최적 후보지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타당성 용역은 현 서구청사의 입지 적합성, 접근성 및 교통 여건, 주변 법조 및 행정 인프라와의 연계성, 유치에 따른 서구 경제 파급효과 등을 분석하는 것이다.
서구는 이번 타당성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법원행정처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구는 해사법원을 유치하게 되면 구청 임시 청사를 송도오션파크 부지에 마련하고, 본청사는 구덕운동장 일부 또는 관내 폐교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한수 청장은 "해사법원이 반드시 서구에 자리할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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