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내 증시가 홀짝 도박판 돼‥국조·특검 할 범죄행위"

강은 2026. 7. 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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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는 상황에 대해 "단순 실정을 넘어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해야 할 범죄 행위에 가까워졌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내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본회의에서 특검법은 통과 안 되고 형사소송법 개정안만 통과되면 이재명 정권 마지막 날이 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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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는 상황에 대해 "단순 실정을 넘어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해야 할 범죄 행위에 가까워졌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내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빚내서 투자하라고 했던 대통령은 이 지경까지 왔는데 남의 일처럼 침묵하고 있고,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은 국민 염장 지르는 말만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김 실장이 '개인 투자자 역동성 때문이다' 등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놨는데 한 마디만 더 보태면 브라질 순방에서 한국 돌아오는 비행기 못 탈지도 모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논란을 종식하기 위해 대통령이 '연임은 없다' 다섯 글자만 얘기하라"며 "그러지 못하면 '이재명 탄핵'이라는 새로운 다섯 글자로 넘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제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선 "이재명 정부는 정권이 유지되길 포기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본회의에서 특검법은 통과 안 되고 형사소송법 개정안만 통과되면 이재명 정권 마지막 날이 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119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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