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아르헨티나 징계 절차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관련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6. 7. 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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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인 아르헨티나에 대해 피파가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대표팀의 나우엘 몰리나, 티아고 알마다, 레안드로 파레데스, 코치인 로베르토 아얄라와 함께 스페인 대표팀의 가비 등 모두 5명이 반스포츠적 행위로 징계 대상에 올랐습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한 이후 스페인 선수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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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을 펼치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선수들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인 아르헨티나에 대해 피파가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대표팀의 나우엘 몰리나, 티아고 알마다, 레안드로 파레데스, 코치인 로베르토 아얄라와 함께 스페인 대표팀의 가비 등 모두 5명이 반스포츠적 행위로 징계 대상에 올랐습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한 이후 스페인 선수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습니다.

피파는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의 준결승전에서 2-1로 이긴 뒤 '말비나스는 우리 땅'이라는 정치적 현수막을 내건 것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FIFA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 때 발생한 인종차별적 응원가와 제스처, 킥오프 지연 행위, 부적절한 메시지 게시, 이물질 투척 등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41140_36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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