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운영권 지분매각 추진…축구계 반발
2026. 7. 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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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FIFA가 월드컵 운영권을 맡을 자회사를 만들어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9월까지 찬성하는 회원국에 580억원의 지원금 지급을 내걸었지만, 유럽축구연맹은 축구는 판매대상이 아니라며 반발했고, 아시아축구연맹도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FIFA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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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FIFA가 월드컵 운영권을 맡을 자회사를 만들어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판티노 FIFA 회장은 9월까지 찬성하는 회원국에 580억원의 지원금 지급을 내걸었지만, 유럽축구연맹은 축구는 판매대상이 아니라며 반발했고, 아시아축구연맹도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FIFA를 비판했습니다.
FIFA가 이번 계획을 실행하려면 평의회 승인과 회원국 과반의 찬성이 필요하지만, 전 세계 축구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며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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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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