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성형외과 의사도 수술 말린 모태미녀‥보톡스 없이 유지 비결은 미혼(라스)

서유나 2026. 7. 3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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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가 모태 미녀로서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윤미라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본인의 미모 비결이라며 "제가 겁도 많다. 얼굴에 주입시키는 건 무섭더라. 또 30대 때 나 아는 언니가 강남에 유명한 성형외과 원장남이 있다고 가자고 하더라. 가면서 젊었을 때 성형을 해놔야 한다고 해서 혹했다. 원장님에게 '눈 밑을 잘라낼까요?'라고 했더니 '손 대지 마'라고 하고 그냥 가라더라. 난 그 원장님이 명의다. 그때 밑을 잘라냈으면 계속 했을 거 같다"고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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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미라가 모태 미녀로서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7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4회에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미라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본인의 미모 비결이라며 "제가 겁도 많다. 얼굴에 주입시키는 건 무섭더라. 또 30대 때 나 아는 언니가 강남에 유명한 성형외과 원장남이 있다고 가자고 하더라. 가면서 젊었을 때 성형을 해놔야 한다고 해서 혹했다. 원장님에게 '눈 밑을 잘라낼까요?'라고 했더니 '손 대지 마'라고 하고 그냥 가라더라. 난 그 원장님이 명의다. 그때 밑을 잘라냈으면 계속 했을 거 같다"고 일화를 밝혔다.

심지어 보톡스도 지금까지 맞은 적 없다는 윤미라는 "안 한다. 그걸 왜 해야 되냐"고 단호하게 반응했다. 이어 MC들이 "주름이 없으시다", "타고나신 듯하다"고 칭찬하자 "타고난 거 같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윤미라의 리즈 시절이 공개되자 감탄만 흘러나왔다. 신인 시절부터 윤미라는 완성형의 미모를 자랑했다.

윤미라는 피부 관리 비결을 묻자 "이런 얘기하면 내숭 떤다고 하는데 전혀 (피부 관리) 안 한다"며 피부 역시 나고 났다고 자부했다. 마스크팩이 선물로 들어와도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대신 그는 "깨끗하게 세안하고 화장품은 좋은 거 쓴다. 성형은 안 해도"라고 강조했다.

김국진이 "미혼이라 남편, 자식 스트레스 없는 게 노화 방지 비결이라던데"라고 하자 윤미라는 "그렇진 않다. 결혼해서 남편 사랑을 받으면 더 예뻐질 수 있다. 이것만은 아지미나 그럴 수도 있다. 아무래도 솔로로 혼자 있으면"라고 수긍했다. 또 그는 몸도 나이를 먹지 않는 거 같다며 "난 한 번도 체한 적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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