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시원하게 실패하고!" 최준용의 독특한 출사표
온누리 기자 2026. 7. 29. 21:41
코트를 종횡무진하면서 농구도 정말 잘하지만, 말도 솔직하게 거침없이 쏟아내던 최준용 선수.
지난 시즌 KCC 우승을 이끈 뒤에 오늘 미국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서른 두 살은 가장 빠른 나이다,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다, 맨땅에 헤딩하러 간다"며 이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준용/미국 도전 기자회견 : 시원하게 최준용답게 실패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 실패가 저한테는 너무나 큰 성공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 맨땅에 헤딩하러 가는데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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