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 90만 예매 폭주→황정민 사생활 의혹까지…400만 앞둔 '호프' 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0만 관객 고지를 향해 흥행 가도를 달리던 영화 '호프'가 할리우드 대작의 공습과 주연 배우의 사생활 악재라는 이중고를 맞닥뜨렸다.
29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일 기준 예매량 9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날 주연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 구설에 휘말리며 악재가 겹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400만 관객 고지를 향해 흥행 가도를 달리던 영화 '호프'가 할리우드 대작의 공습과 주연 배우의 사생활 악재라는 이중고를 맞닥뜨렸다.
29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일 기준 예매량 9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매 점유율 73.4%에 달하는 독주 체제로, 다음 주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던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단숨에 압도했다.
이 같은 수치는 '어벤져스' 시리즈와 '겨울왕국2' 등에 이어 역대 예매율 10위권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이에 따라 내내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던 '호프'의 흥행세 역시 한풀 꺾일 것이라는 관망이 나온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날 주연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 구설에 휘말리며 악재가 겹쳤다. 폭로자 A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황정민과 나눈 통화 및 메신저 대화 내역이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올리며 부적절한 관계였음을 피력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는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호프' 스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 먼저 찢고 왔다…한국 감독 위해 칸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더니 영화제 휩쓴 韓 영화
- 반전 없었다…'결혼' 엔딩에도 등 돌린 민심→전회차 '4%대' 굴욕 못 피한 韓 드라마
- 4회 연속 터졌다…동시간대 '1위'→'시청률 5%' 뚫고 자체 최고 경신한 '300만 원작' 드라마
- 큰 거 온다…'기억 상실' 소재→글로벌 '1위' 주역 등판으로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 코로나 극복했던 흥행작 드디어…6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화제의 '액션 영화'
- '역대 최고 예매율'…사전 예매만 6만 장 폭발→개봉까지 '단 하루' 남은 美 영화
- '히든카드' 등장…4%대 아쉬운 성적표→최고 6.5% 반등 속 새 얼굴 꺼낸 韓 드라마
- 20년 만 귀환…시청률 '44.4%' 신드롬→'80부작' 장편으로 향수 자극한 국민 드라마
- 2주 만에 '9,300억'…작품성·흥행성 다 잡고 돌풍 일으킨 거장의 '액션 모험극'
- 자체 최고 시청률 '9.2%' 경신→주연 배우 득남 소식까지…겹경사 제대로 터져 난리 난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