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대 사기 의혹’ 차가원 대표 구속기로…8월3일 영장심사
최경림 2026. 7. 29.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경찰의 세 차례 구속영장 신청 끝에 다음 달 3일 구속 기로에 선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차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인 28일 차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경찰의 세 차례 구속영장 신청 끝에 다음 달 3일 구속 기로에 선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차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인 28일 차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한 구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에 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차 대표에 대한 계좌 추적, 계약 관계 분석 등 추가 수사를 한 뒤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242억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차 대표 측은 이 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차 대표 측 현동엽 법무법인 화금 변호사는 “본 건은 사실 관계상으로나 법리적으로나 사기가 성립되지 않고 다툼의 여지가 많은 사안”이라며 “법원에서 충실히 구속할 사유가 없음을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림 기자 seoulfores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면 5개” 임지연부터 이소라까지, 톱스타들의 살 안 찌는 루틴
- “나는 담배 못 끊는 사람”…조혜련·최강희·김동완이 금연에 성공한 이유
- 수백억 벌어 떠난 여행, 엄정화·김종국·장윤정이 마주한 진짜 성공
- 순금부터 비즈니스석 항공권까지…통 크게 스태프 챙긴 소지섭·아이유·김우빈
- “때로는 비굴해져야 한다”, 35억 빌딩 매입한 권성준 셰프의 자산 증식법
- 나토의 78일 폭격 속 살아남은 열한 살 소년은 어떻게 세계 1위가 됐나
- 통장 잔고 230억원보다 값진 거처,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 촌동네를 택한 이유
- 14억에서 40억으로, 성수동 아파트가 증명한 남궁민의 27년 공식
- 박중훈이 20년 전 60억에 산 역삼동 빌딩, 400억 차익 만든 침묵의 법칙
- 탁구 안 시키길 잘했네…우승 없이 '310억' 번 탁구 전설 아들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