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시동' LG 염경엽 감독 "문정빈, 타선 이끌며 승리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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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문정빈 등 팀 승리를 견인한 수훈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문정빈(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은 홈런과 결승타를 때려내는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문성주는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끝으로 염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잠실 홈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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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염경엽 LG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7.28. 20hwa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newsis/20260728225138184hvqg.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문정빈 등 팀 승리를 견인한 수훈 선수들을 향해 엄지를 세웠다.
LG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10경기에서 1승에 머물렀던 LG는 이번 승리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7이닝 6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8패)을 달성했다. 곽빈, 최민석(이상 두산 베어스),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염 감독은 "톨허스트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고, 우강훈과 손주영이 위기는 있었지만 잘 막아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문정빈(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은 홈런과 결승타를 때려내는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문성주는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프로 2년 차인 문정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염 감독은 "문정빈과 문성주가 타선을 이끌면서 승리를 만들어 줬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끝으로 염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잠실 홈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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