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 기지서 백린 누출…한때 주민 대피령

이시모 기자 2026. 7. 28.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택시 주한미군 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돼 한때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대피명령은 40여 분만에 해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 7분께 평택시 서탄면 오산 공군기지(K-55)에서 "부대 내 탄두에서 백린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평택시는 이날 5시 37분께 '백린 누출, 인근주민은 피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고 재난문자를 송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평택시 주한미군 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돼 한때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대피명령은 40여 분만에 해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 7분께 평택시 서탄면 오산 공군기지(K-55)에서 "부대 내 탄두에서 백린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미군 폭발물처리반과 함께 대응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평택시는 이날 5시 37분께 '백린 누출, 인근주민은 피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고 재난문자를 송출했다. 이후 약 40여분 뒤 대피명령을 해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K-55 탄약고 내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으나 수습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시모 기자 simo@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