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강진에 국내 흔들림 신고 789건 접수…"피해는 없어"

2026. 7. 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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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이후, 국내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789건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291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울산, 경남, 창원, 경북 순이었습니다.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흔들림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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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이후, 국내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789건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291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울산, 경남, 창원, 경북 순이었습니다.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흔들림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남부지방에서는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히 느끼며,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인 계기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다만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교민 피해가 있는지는 추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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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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