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임지은에 "박세영 이용하지 마"

백아영 2026. 7.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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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이 임지은을 찾아갔다.

28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나지니(박세영 분)가 차오름(장이준 분)과 통화한 것을 알고 화를 냈다.

이날 마이(정소영 분)는 차오름이 나지니가 보고 싶다고 하자 나지니에게 전화했다.

나세리는 나지니가 차오름과 통화한 것을 알고 "뻔뻔하다. 지 아들 아프다고 내 딸한테 전화해? 너 그 집하고 뭐 돼? 전화도 받지 마"라고 분노했고 나지니는 "어린 게 안타깝지도 않냐"고 했지만 나세리에겐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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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이 임지은을 찾아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나세리(한고은 분)가 나지니(박세영 분)가 차오름(장이준 분)과 통화한 것을 알고 화를 냈다.

이날 마이(정소영 분)는 차오름이 나지니가 보고 싶다고 하자 나지니에게 전화했다. 차오름은 "밥 세 숟가락 먹었다"며 나지니에게 보고 싶다고 했고, 나지니는 그런 차오름을 칭찬했다.

나세리는 나지니가 차오름과 통화한 것을 알고 "뻔뻔하다. 지 아들 아프다고 내 딸한테 전화해? 너 그 집하고 뭐 돼? 전화도 받지 마"라고 분노했고 나지니는 "어린 게 안타깝지도 않냐"고 했지만 나세리에겐 통하지 않았다.

결국 나세리는 노영주(임지은 분)을 찾아갔다. 나세리는 "천벌받았다는 소리는 안 할게. 난 백 번도 넘게 들었던 얘기다"고 하며 "내 딸한테 오름이 병문안 오라고 전화하지 마. 동정이 그렇게 받고 싶냐"고 했다.

노영주는 "너 같은 엄마 밑에서 어떻게 그런 딸이 자랐는지 이해가 안 된다. 걘 적어도 죽을병 걸린 어린아이를 가장 먼저 걱정했어. 우리 며느리가 사과하니까 그건 어른들 일이라고 오름이만 걱정했다. 넌 딸만도 못하니?"라고 했고 나세리는 "오죽하면. 날 이렇게 만든 건 언니다. 언니는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언니 고집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더 이상 선 넘지 마. 우리 지니 이용하지 말라고"라고 맞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세리 뭐가 저렇게 당당한데", "나세리 캐릭터가 너무 싫어", "그래봤자 불륜녀잖아", "선은 맨날 나세리가 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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