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중독균 검출 ‘달걀’ 회수 나서

김민아 기자 2026. 7. 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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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달걀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선다. 식약처는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인 '덕암농장'이 판매한 '덕암대란'에서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돼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덕암대란 제품 중 소비기한이 2026년 8월 2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세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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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2026년 8월 20일 표시 제품…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 검출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달걀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선다.

식약처는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인 ‘덕암농장’이 판매한 ‘덕암대란’에서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돼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덕암대란 제품 중 소비기한이 2026년 8월 2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세균이다.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발열과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아 기자(j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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