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지진에 경기남부서도 진동 감지…6건 신고
양효원 기자 2026. 7. 28. 17:24
![[서울=뉴시스] 일본 규슈 지방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을 진원으로 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NHK 화면 캡처) 2026.07.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8/newsis/20260728172450330oihc.jpg)
[시흥·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남부지역 곳곳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7분 규슈 지진이 발생한 후 시흥시(5건)와 평택시(1건)에서 모두 6건의 지진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후 4시35분 시흥시 정왕동 한 건물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또 비슷한 시간대인 오후 4시34분에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 공장에서 "건물에 진동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들 건물 모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 또한 없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27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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