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검은 화요일'…코스피 6,000선 간신히 지켰다
<전화연결 :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오늘 국내 증시, 또 한 번 최악의 하루를 맞았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11% 넘게 급락하면서 6,000선 아래를 찍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폭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는 물론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는데요.
오늘 장 상황을 알아보고 급락 배경은 무엇인지 전문가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질문 1> 먼저 오늘 코스피, 코스닥 마감 상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최종 낙폭이 어느 정도였습니까?
<질문 2> 오늘 급락,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가요? 어젯밤 뉴욕 증시 영향이 아무래도 컸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개별 종목으로 보면 어떻습니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반도체 대형주 낙폭이 특히 커 보이는데요.
<질문 4> 수급 측면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외국인이 4조 넘게 순매도 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는데, 개인 투자자는 매수에 나섰네요.
<질문 5> 그렇다면 앞으로가 궁금한데요. 이번 조정, 단기 변동성으로 끝날 거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추세적인 하락 신호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요즘 장이 너무 출렁이고 있습니다. 오늘 또 11일 만에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는데요. 이렇게 요동치는 장에서 우리 투자자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을 짚어주시죠.
<질문 7>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도입된 이후 발동된 것이 오늘까지 14번인데, 그중 여덟 번이 올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장이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이는 것을 두고 특히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지목하는 목소리도 높은데요. 오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의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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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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