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메모리 쇼크→삼전닉스 폭락...6천피 깨지고 코스닥 7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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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가 장중 5000선으로 내려와 지난 4월14일 이후 약 세 달 만에 6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3시11분 5999.98 포인트를 나타내며 3개월 만에 6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6분 매도방향 사이드카 발동,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 발동 등 장 초반부터 약세였다.
코스닥 시장은 2025년 4월16일 이후 1년 3개월 만에 700선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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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반도체 투심 냉각에 삼전닉스 와르르

28일 코스피가 장중 5000선으로 내려와 지난 4월14일 이후 약 세 달 만에 6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3시11분 5999.98 포인트를 나타내며 3개월 만에 6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6분 매도방향 사이드카 발동, 오전 10시13분 서킷브레이커 발동 등 장 초반부터 약세였다.
삼성전자는 13%대, SK하이닉스는 14%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21만원대, SK하이닉스는 15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2025년 4월16일 이후 1년 3개월 만에 7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후 2시34분 코스닥은 699.42를 나타내며 600선으로 후퇴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7% 하락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15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후 들어 8%대 급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장과 생산능력 확대 우려로 메모리 업체가 급락한 가운데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가 확산돼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극단적으로 위축됐다"며 "위험자산 휘피심리가 전 업종으로 확산되며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나경 기자 style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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