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사각지대 없앤다…안성시, '안성맞춤 주택바우처' 도입

임정규 2026. 7. 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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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는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성맞춤 주택바우처'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벗어났으나 여전히 주거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주거 자립을 돕고 촘촘한 주거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주택바우처 도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경감되고 시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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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성맞춤 주택바우처'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벗어났으나 여전히 주거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주거 자립을 돕고 촘촘한 주거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자격이 중단된 후 긴급지원 생계비를 받은 지 6개월 이내인 관내 임차 가구(전·월세)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거급여의 50%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타 주거복지 사업 수혜자, 관외 거주자, 주거급여 수급 결격사유가 있는 가구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시는 향후 인터넷(온라인) 신청 서비스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주택바우처 도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경감되고 시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주택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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