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스카프, 최고가 입찰"…BTS, 월드컵 자선 경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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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당시 착용한 제품을 자선 경매에 내놨다.
비영리 단체 '글로벌 시티즌'은 지난 23일(한국시간)부터 영국 경매 회사 '크리스티'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자선 경매를 진행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총 7개의 제품을 기증했다.
이중 뷔 스카프가 최고 입찰가 1만 9,000달러(약 2,779만 원)를 기록, 전체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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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당시 착용한 제품을 자선 경매에 내놨다.
비영리 단체 '글로벌 시티즌'은 지난 23일(한국시간)부터 영국 경매 회사 '크리스티'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자선 경매를 진행 중이다.
이번 경매 타이틀은 '원 골'(One Goal)이다.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된다. 오는 30일까지 크리스티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총 7개의 제품을 기증했다. RM이 신은 부츠와 진의 벨트, 슈가 바지, 제이홉 장갑, 뷔의 스카프, 지민 셔츠, 정국 재킷 등이 출품됐다.

이중 뷔 스카프가 최고 입찰가 1만 9,000달러(약 2,779만 원)를 기록, 전체 2위다. 지민 셔츠는 1만 7,000달러(약 2,485만 원) 입찰가가 제시됐다.
나머지 멤버들 기증품 역시 예상 낙찰가 대비 10배 이상 웃돌았다. 축구 스타들의 사인 유니폼과 실제 경기에 쓴 공인구보다 비싼 입찰가가 나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전 세계 아미(팬덤명)와 만나고 있다. 다음 달 1~2일 미국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찾는다.

<사진출처=크리스티 홈페이지 캡처,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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