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성 버렸다…톰 크루즈 딸 수리, ‘노엘’로 개명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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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외동딸인 수리 크루즈(20)가 결국 아버지의 성(姓)을 버렸다. 오랫동안 별거 상태였던 부녀 관계 끝에 법적으로 성을 '크루즈(Cruise)'에서 '노엘(Noelle)'로 변경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 매체들은 수리가 어린 시절 이후 아버지와 사실상 교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개명 역시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독립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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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외동딸인 수리 크루즈(20)가 결국 아버지의 성(姓)을 버렸다. 오랫동안 별거 상태였던 부녀 관계 끝에 법적으로 성을 ‘크루즈(Cruise)’에서 ‘노엘(Noelle)’로 변경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성으로 선택한 노엘은 어머니인 배우 케이티 홈스의 미들네임이다. 수리는 이미 2024년 뉴욕 라과디아 고등학교 졸업식 프로그램에서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이후 학교 공연과 연극 활동에서도 같은 이름을 써왔다. 이번 법적 개명은 그동안 사용해 온 이름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리는 2006년 크루즈와 홈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사람이 2012년 이혼한 뒤에는 홈스가 수리를 단독으로 양육했다. 해외 매체들은 수리가 어린 시절 이후 아버지와 사실상 교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개명 역시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독립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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