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스카프 2600만원”…월드컵 하프타임쇼 의상 자선 경매 나왔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7. 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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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이 자선 경매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경매에는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들도 출품됐다.

지민이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한 흰색 셔츠도 최고 입찰가 1만7000달러(한화 약 2476만 원)를 기록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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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l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이 자선 경매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영국 경매업체 크리스티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리스티와 글로벌 시티즌은 오는 29일까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자선 경매 ‘원 골(ONE GOAL)’을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들도 출품됐다. BTS 출품 의상은 RM의 부츠를 비롯해 진의 벨트, 슈가의 바지, 제이홉의 장갑, 뷔의 스카프, 지민의 셔츠, 정국의 재킷 등 총 7점이다.

특히 뷔의 스카프와 지민의 셔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품목의 입찰가는 현재 최고 입찰가 1만6000달러(49건 입찰)를 기록 중인 리오넬 메시의 사인 유니폼을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뷔 스카프. 사진ㅣ자선 경매 페이지 캡처
뷔의 스카프는 최고 입찰가 1만8000달러(한화 약 2642만 원)를 기록했다. 감정가는 2000~4000달러였다. 공연 당시 뷔는 허리 벨트 아래에 이를 착용했다. 머리에 두건 형식으로 두르고 경기 관람에 나서기도 했다.

지민이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한 흰색 셔츠도 최고 입찰가 1만7000달러(한화 약 2476만 원)를 기록 중이다. 감정가는 3000~5000달러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펼쳐진 하프타임 쇼에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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