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스카프 2600만원”…월드컵 하프타임쇼 의상 자선 경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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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이 자선 경매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경매에는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들도 출품됐다.
지민이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한 흰색 셔츠도 최고 입찰가 1만7000달러(한화 약 2476만 원)를 기록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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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국 경매업체 크리스티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리스티와 글로벌 시티즌은 오는 29일까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념 자선 경매 ‘원 골(ONE GOAL)’을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방탄소년단이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들도 출품됐다. BTS 출품 의상은 RM의 부츠를 비롯해 진의 벨트, 슈가의 바지, 제이홉의 장갑, 뷔의 스카프, 지민의 셔츠, 정국의 재킷 등 총 7점이다.
특히 뷔의 스카프와 지민의 셔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품목의 입찰가는 현재 최고 입찰가 1만6000달러(49건 입찰)를 기록 중인 리오넬 메시의 사인 유니폼을 넘어섰다.

지민이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한 흰색 셔츠도 최고 입찰가 1만7000달러(한화 약 2476만 원)를 기록 중이다. 감정가는 3000~5000달러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펼쳐진 하프타임 쇼에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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