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컵 하프타임쇼 의상 경매 나왔다, 2600만 원까지

황혜진 2026. 7.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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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착용한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 의상이 경매에 출품됐다.

7월 27일 영국 경매업체 크리스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리스티, 글로벌 시티즌은 29일까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 기념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방탄소년단이 출품한 상품들도 존재한다.

방탄소년단은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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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착용한 월드컵 하프타임 쇼 무대 의상이 경매에 출품됐다.

7월 27일 영국 경매업체 크리스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크리스티, 글로벌 시티즌은 29일까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 기념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에는 방탄소년단이 출품한 상품들도 존재한다. RM이 착용한 부츠를 필두로 진의 벨트, 슈가 바지, 제이홉의 장갑, 뷔의 스카프, 지민의 셔츠, 정국의 재킷까지 총 7개다. 이 가운데 스카프는 최고 입찰가 1만 8,000달러(한화 약 2,644만 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19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공동 헤드라이너로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7월 17일과 18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로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총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펼쳤다. 이번 유럽 투어를 통해 도합 71만 7,000명의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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