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육아 걱정 없겠네”…김용건, 손자 무릎에 앉히고 다정한 육아

윤동언 2026. 7. 2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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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과 아들 우인 군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용건이 손자 우인 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용건은 편안한 차림으로 손자를 무릎에 앉힌 채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보며 대화를 나눴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김용건과 손자 우인 군의 닮은꼴 비주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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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사진. |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과 아들 우인 군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할아버지랑 우띠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용건이 손자 우인 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용건은 편안한 차림으로 손자를 무릎에 앉힌 채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보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꽃도 있고, 강아지도 있고, 친구도 있고”라며 다정하게 설명했고, 손자의 행동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반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김용건과 손자 우인 군의 닮은꼴 비주얼이었다. 우인 군은 할아버지 김용건은 물론 큰아버지 하정우를 떠올리게 하는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보라는 시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 모임 사진도 공개하며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손주와 시간을 보내는 김용건의 자연스러운 모습 역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용건. 사진 | TV조선


김용건은 최근 방송을 통해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빠라고 부르는 소리가 좋다”며 육아의 행복을 전한 바 있다. 손자와 함께하는 모습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이 엿보였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김용건의 차남이자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공개된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정말 다정한 할아버지”, “우인 군이 할아버지와 똑 닮았다”, “가족 분위기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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