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룰라와 격한 포옹 재회...'손 하트' 기념 촬영도
정인용 2026. 7. 28. 04:54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재회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현지 시각 27일 브라질 기마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이 열린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관저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기다리고 있던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마주하자, 격하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브라질 의장대를 사열하고 대통령 관저 내부로 들어갔는데, 이 과정에서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팔짱을 끼며 재차 친근감을 표시했습니다.
모두 140분간 회담을 진행한 두 정상은 공동으로 언론에 회담 결과를 발표한 뒤엔 같이 '손 하트' 기념사진을 찍었고, 국빈 오찬도 함께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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