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예요?” 현봉식, 웃픈 근황…한가한데 바빠 보여

김도형 2026. 7. 2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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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봉식이 팬들에게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근황을 공유했다.

현봉식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호프'도 '김부장'도 안 나오는데 왜 잘 봤다고 하시죠?"라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포 숲속에서 뵌 것 같은데" "형 어벤져스에서 잘 봤어요" "칸 다녀오고 영화 홍보하느라 바쁘시겠어요" "도깨비 잘 봤습니다" "이상하네? 분명 다 있었는데" "진짜예요?" "솔로지옥 잘 봤습니다" 등 댓글을 남기며 현봉식의 장난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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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봉식 SNS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현봉식이 팬들에게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근황을 공유했다.

현봉식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호프’도 ‘김부장’도 안 나오는데 왜 잘 봤다고 하시죠?”라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브라운 재킷을 걸친 그는 한 손을 운전대에 올린 여유로운 포즈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 티셔츠 차림으로 와인잔을 들어 보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와인잔 너머로 얼굴을 비추는 장난스러운 연출로 소탈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 현봉식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포 숲속에서 뵌 것 같은데” “형 어벤져스에서 잘 봤어요” “칸 다녀오고 영화 홍보하느라 바쁘시겠어요” “도깨비 잘 봤습니다” “이상하네? 분명 다 있었는데” “진짜예요?” “솔로지옥 잘 봤습니다” 등 댓글을 남기며 현봉식의 장난에 화답했다.

한편 현봉식은 지난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아수라’ ‘강철비’ ‘짱구’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타인은 지옥이다’ ‘D.P.’ ‘수리남’ ‘폭싹 속았수다’ 등 드라마에서도 감초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현봉식이 언급한 영화 ‘호프’는 개봉 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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