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공정한 무역질서 유지…WTO 강화 필요"

2026. 7. 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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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이 최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미국의 관세 부과에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가능한 무역 질서를 유지한다는 원칙은 국제사회가 공유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일간지 오 글로보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 신규 관세에 국제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단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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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이 최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미국의 관세 부과에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가능한 무역 질서를 유지한다는 원칙은 국제사회가 공유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일간지 오 글로보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 신규 관세에 국제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단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세계무역기구는 회원국이 대화하고 분쟁을 해결하며 협력을 확대할 가장 포괄적이고 정당한 다자간 협의체"라고 했습니다.

다만 "변화한 무역 환경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춰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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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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