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공정한 무역질서 유지…WTO 강화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이 최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미국의 관세 부과에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가능한 무역 질서를 유지한다는 원칙은 국제사회가 공유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일간지 오 글로보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 신규 관세에 국제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단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이 최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미국의 관세 부과에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가능한 무역 질서를 유지한다는 원칙은 국제사회가 공유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일간지 오 글로보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 신규 관세에 국제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단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세계무역기구는 회원국이 대화하고 분쟁을 해결하며 협력을 확대할 가장 포괄적이고 정당한 다자간 협의체"라고 했습니다.
다만 "변화한 무역 환경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춰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뷔 10주년’ 블랙핑크, 라이브 방송서 팬들에 감사 인사…이벤트 논란에는 사과
- “꽝인 줄 알았는데 16억 당첨…쓰레기 더미 뒤져 복권 찾았다“
- 저승사자 복장으로 병원 옥상서 ’괴성’…영국 ’흑사병 의사’ 난동
- 새 바이러스까지 만들어낸 AI…미 연구진 16종 생성해 번식도 확인
-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20여년 커리어 조력자
- 폭염에 실외기실 화재…여수 아파트서 불
- ’트럼프 변호사 출신’ 토드 블랜치, 미 법무장관 인준안 가까스로 의결
- 옌스·백승호 쓰러졌다…태극전사 시즌 앞두고 줄부상
- 에어컨 종일 틀어도 될까?…“누진세 폭탄 주의“
- 폭우에 도로 잠기고 담벼락 와르르…계곡 고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