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표 넘긴 김용빈, 손태진 제쳤다…‘사랑이 온다’ OST 주인공 확정

배우근 2026. 7. 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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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과 손태진이 팬투표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권을 따냈다.

김용빈은 10만표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에 따르면 'OST 매치포인트' 시즌2 대중가수 부문 결선에서 김용빈은 10만3563표를 획득했다.

손태진은 3만5599표로 2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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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매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용빈과 손태진이 팬투표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권을 따냈다.

김용빈은 10만표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손태진은 2위로 결선을 마치며 함께 OST 주인공에 이름을 올렸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에 따르면 ‘OST 매치포인트’ 시즌2 대중가수 부문 결선에서 김용빈은 10만3563표를 획득했다.

전체 득표율은 66.2%다. 손태진은 3만5599표로 22.7%를 기록했다. 두 사람의 표 차는 6만7964표다. 3위 장한별은 6859표로 4.4%를 얻었다.

이번 결선에는 5명이 참여했다. 최종 1위와 2위에게 ‘사랑이 온다’ 공식 OST 가창 기회가 주어졌다. 김용빈은 결선 첫 주말부터 선두를 잡았다. 예선에서 확인한 팬덤의 화력이 결선까지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2026 한국엔터테인먼트·아츠 어워즈’에서 서울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에도 처음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태진은 예선부터 김용빈과 선두 경쟁을 펼쳤다. 결선에서는 2위 자리를 지키며 가창권을 확보했다. 그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이자 베이스 바리톤 성악가다.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서 초대 우승팀 멤버로 주목받았다. 현재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와 SBS Life ‘더트롯쇼’ 메인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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