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썸데이'가 오는 9월 19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컬 '썸데이'는 2023년 대학로 개막 이후 오픈런으로 공연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흥행작이다. 특히 '2024 춘천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전국 1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이 작품은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다.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설정 속에서 주인공들이 마주하는 설렘과 고민,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어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