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화제의 캐스팅→디즈니 첫 로판으로 공개 앞둔 韓 시리즈 ('재혼 황후')

강지호 2026. 7.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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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소식부터 캐스팅까지, 공개 전부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던 '재혼 황후'가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플러스는 올가을 공개 예정인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티저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는 2026년 7월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기록한 인기 IP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올가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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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제작 소식부터 캐스팅까지, 공개 전부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던 '재혼 황후'가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 플러스는 올가을 공개 예정인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티저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승인해 달라고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엄숙한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선 나비에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의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나비에의 표정과 단정한 자태는 동대제국 황후로서 지켜온 품격과 단단한 내면을 동시에 드러냈다.

여기에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는 문구가 더해지며 본격적인 파란을 예고했다. 해당 대사는 원작을 대표하는 장면이자, 남편의 배신 앞에서 무너지는 대신 스스로 새로운 운명을 선택한 나비에의 결단을 압축한 문장이다.

신민아는 완벽한 황후의 외형 뒤에 감춰진 상처와 자존심, 리더십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우아한 분위기와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나비에가 지닌 위엄은 물론, 삶의 방향을 직접 바꾸려는 인물의 강단까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는 2026년 7월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기록한 인기 IP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디즈니 플러스가 처음 선보이는 K-로맨스 판타지라는 점에서도 일찌감치 관심을 받고 있다.

신민아를 비롯해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중심에 서서 사랑과 권력, 욕망이 뒤엉킨 황실의 관계를 완성한다. 동대제국과 서왕국을 오가는 방대한 세계관과 네 인물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기존 로맨스물과는 다른 밀도의 서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올가을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디즈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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