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딸 괴롭히더니 '볼 뽀뽀' 화해…"이제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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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유지안이 훈훈한 촬영장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전국 기준 시청률 23%(닐슨코리아)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막을 내린 '김부장'에서 유지안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2008년생인 유지안은 이번 '김부장'이 연예계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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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유지안이 훈훈한 촬영장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유지안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민지야 많이 미안했어 이제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속 살벌한 앙숙 관계와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반전 케미가 담겨 있다. 유지안은 극 중 자신이 지독하게 괴롭혔던 김민지 역의 배우 서수민과 다정하게 손을 맞잡는가 하면, 볼에 뽀뽀를 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25일 전국 기준 시청률 23%(닐슨코리아)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막을 내린 '김부장'에서 유지안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교내 막강한 권력으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서수민을 괴롭히는 악독함 이면에 아버지 앞에서는 한없이 흔들리는 불안정한 내면을 가진 입체적 인물을 그려냈다.
2008년생인 유지안은 이번 '김부장'이 연예계 데뷔작이다. 그는 해당 드라마의 공동 제작사인 판타지오 소속 배우로, 모친이 홈쇼핑 쇼호스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지안은 지난 24일 소속사를 통해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남겼다. 그는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라며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며 "'김부장'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지안은 "보내주신 응원도 잊지 않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김진서 기자 / 사진=유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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