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내 닮은꼴 이상순 ‘경주기행’ 시사회 꼭 와주길”

배효주 2026. 7.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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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본인의 닮은꼴로 이상순을 꼽으며 "'경주기행' 시사회에 와 달라"고 초청했다.

이정은은 7월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보고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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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정은이 본인의 닮은꼴로 이상순을 꼽으며 "'경주기행' 시사회에 와 달라"고 초청했다.

이정은은 7월 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제작보고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엄마 '옥실' 역을 맡아 극을 이끄는 이정은은 극 중 막내딸을 잃고 피폐해진 얼굴을 연기한 본인의 스틸을 보고 답했다.

그는 "제가 이상순 씨를 닮았다고 많이들 말한다"리면서 "성지루 선배님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라 전했다.

이어 "이런 반응들에 공감하고, 꼭 한번 우리 영화 시사회에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상순을 공식(?) 초청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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