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태프께 감사” 소지섭, 통 큰 선물…‘김부장’이 제대로 쐈다

김도형 2026. 7. 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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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의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금을 선물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면서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 준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이날 SNS에는 '김부장'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소지섭에게 받은 금 인증 사진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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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의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금을 선물했다.

소지섭은 지난 26일 소속사 51k를 통해 SBS 드라마 ‘김부장’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부장’ 촬영에 임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었다.

소지섭은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며 “많은 분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면서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 준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사진 | SNS


급기야 소지섭은 감사한 마음을 금으로도 전달했다. 이날 SNS에는 ‘김부장’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소지섭에게 받은 금 인증 사진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스에 담긴 금과 함께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힌 카드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금값 비싼데 통이 크다” “멋있다” “우리 부장님 손 진짜 크시네” “얼굴도 멋지고 인품도 멋지다” “역시 멋진 남자” 등 댓글로 소지섭을 칭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캡처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이 끝난 뒤에도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금을 한 돈씩 선물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사비로 준비했는데 다들 협찬인 줄 알더라.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했다.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쓰라는 의미였다”고 금 선물의 이유와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이 열연한 ‘김부장’은 지난 25일 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이에 ‘김부장’ 제작사 측은 바로 이튿날 시즌2 제작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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