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20살 때 14살 연상 김성균과 키스신 촬영하고 토해” (미우새)

유경상 2026. 7. 26. 22: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민도희가 ‘응답하라 1994’ 김성균과 키스신 에피소드를 풀었다.

7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민도희가 새로운 미우새로 합류하며 ‘응답하라 1994’ 김성균, 바로와 만났다.

민도희는 20살 때 ‘응답하라 1994’를 촬영했고 현재 33살. ‘응답하라 1994’에서 연인을 연기한 김성균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바로는 김성균에게 “처음에 상대역이 도희라고 했을 때 마음이 어땠냐”고 질문했다.

민도희는 “나는 무서운 아저씨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고, 김성균은 당시 민도희가 20살이 돼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 바로는 “당시에 도희가 이제 20살이라 연애도 안 해봤다는데 첫키스 상대였다”고 말했고, 민도희는 “뽀뽀”라고 정정했다

이어 민도희는 “배타기 전까지 긴장했다. 사람이니까. 촬영 장소에 갔는데 멀미가 너무 심했다. 우리보다 해가 메인이었다. 일출에 맞춰서 찍어야 하니까. 감독님이 ‘야! 입술 갖다 대!’ 그러면 갖다 댔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풀었다.

김성균이 “해가 순식간에 뜨니까 놓치면 못 찍는 거”라고 설명했고, 민도희는 “끝내자마자 토했다”고 고백했다. 김성균은 “토하고 찍을 수도 있었는데”라며 민도희의 인내심을 칭찬했고, 민도희는 “오빠가 키스신 찍기 전날에 횟집에 가서 마늘을 많이 먹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김성균은 “그랬나? 미안하네”라며 사과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