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국수본, 대포차 집중단속 매우 잘한 일…민생침해 사범 철저 단속”

이건 기자 2026. 7. 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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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국가수사본부)이 대포차를 집중단속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서 일정을 마친 뒤 브라질로 이동하는 도중,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찰의 대포차 단속 성과를 언급하며 이 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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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브라질 이동 중 X에 글 게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국가수사본부)이 대포차를 집중단속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했다.

AI 서밋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뉴스1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서 일정을 마친 뒤 브라질로 이동하는 도중,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찰의 대포차 단속 성과를 언급하며 이 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경찰이 올 상반기 5개월간 대포차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 운행 차량 1928대를 적발하고 관련자 380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감사하고 응원한다”며 “다른 민생침해 사범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철저한 단속을 통해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남미·독일 5개국을 순방 중이다. 이날에는 실리콘밸리를 무대로 활동 중인 벤처투자(VC)사와 밋업(Meetup)을 개최했으며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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