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역 인근서 차량 6대 추돌·9명 부상…급발진 주장
정지연 기자 2026. 7. 26. 15:21
오늘(26일) 오전 8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차량 6대가 연이어 추돌하는 사고로 모두 9명이 다쳤습니다.
피해 차량 중에는 경찰 순찰차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뒤, 이 충격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 3대도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로부터 음주나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A 씨 주장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지연 기자 stop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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