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PSG 팬들에 작별 인사…"평생 잊지 못할 기억"

2026. 7. 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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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3년간 정들었던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과 구단에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이적 발표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어와 영어, 한국어로 작성한 진심 어린 작별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이강인은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처음 왔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기에 이 작별을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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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 뛰던 이강인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3년간 정들었던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과 구단에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이적 발표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어와 영어, 한국어로 작성한 진심 어린 작별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 이강인은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처음 왔을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기에 이 작별을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준 스태프와 코칭스태프, 가족처럼 맞아준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보내준 팬들의 함성에 대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라며, "어디에 있든 파리와 여러분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강인은 PSG에서 활약한 세 시즌 동안 매년 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두 차례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 등 팀의 영광을 함께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고 스페인 무대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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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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