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보지냐 골키퍼, 칠레 최고 명문팀 간다

박성진 기자 2026. 7. 25.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등 강호들을 상대로 연이은 '선방쇼'를 펼치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40)가 칠레 최고 명문 구단 콜로콜로에 입단한다.

보지냐는 아프리카 서쪽 섬나라 카보베르데를 사상 첫 월드컵 32강으로 이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콜로콜로와 18개월 계약 예정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 AP=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등 강호들을 상대로 연이은 ‘선방쇼’를 펼치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40)가 칠레 최고 명문 구단 콜로콜로에 입단한다.

24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콜로콜로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보지냐와 18개월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콜로콜로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보지냐의 트레이드마크인 곱슬머리 실루엣 이미지를 게시하며 “환영한다.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보지냐는 아프리카 서쪽 섬나라 카보베르데를 사상 첫 월드컵 32강으로 이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스페인과의 경기에선 상대 유효 슈팅 7차례를 모두 막아내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월드컵 전에는 5만 명 수준이었지만, 최근 3000만 명 수준까지 늘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