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한민국 미래 생각해 어쩔 수 없이 신천지 문제 짚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유불리를 떠나 어쩔 수 없이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신천지 문제를 짚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미래' 총회 초청 강연에서 "역사와 정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하다면 반드시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유불리를 떠나 어쩔 수 없이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신천지 문제를 짚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미래’ 총회 초청 강연에서 “역사와 정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하다면 반드시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일은 쉽지 않다. 당을 지켜야 하고, 전당대회를 축제로 유지해야 하고, 움직이는 상대를 딱 표적으로 잡기가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이 일이 잘 돼도 그로 인해 피해 받을 상대들은 저를 안 찍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며 “저로서는 불리하기 그지 없는 싸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는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며 “공적·당의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 민주당의 존엄스러운 해결책을 찾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또 정청래 후보의 지난 행보를 겨냥해 “내년 4월에 있을 서울시장 선거, 강릉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에는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겨낼 수 있나”라며 “바꿔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젠슨 황·샘 올트먼 앞에서 “韓,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지금뉴스]
- 한국이 대만을 이겼는데, 왜 대만보다 저평가일까
- 풀·나무 사라지는 DMZ…‘국경선 긋기’ 여념 없는 북
- 광양·포항·대구 달성 ‘폭염중대경보’…오전에 34도 넘어
- [크랩] ‘9cm 단차’ 발견된 성수대교…진짜 괜찮은 건지 전문가에게 물어봄
- 취약계층 ‘아껴 쓰고’ 인구감소지역 ‘못 쓰고’…고유가지원금 분석
- “300명 국회의원 부끄럽게 만들었다”…국민의힘 어린이 정치체험학교 [이런뉴스]
- 닥치고 공급? 그런데 집 지을 땅이 없다! - 공급 딜레마②
- “다른 반찬 없이 김만 먹어요”…급식이 무서운 아이들
- 군 의료시스템 ‘비인가 접속’…이름, 병명 등 민감 정보 8GB에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