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

신동길 2026. 7. 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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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날 당론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전당대회의 한 표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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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에 반발
"정성호도 반대…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안 두렵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날 당론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전당대회의 한 표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좌파 법조인들, 진보 시민단체까지 반대하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조차 자리를 걸고 반대하고 나섰다"며 "범죄 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일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런데도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이재명 정권, 일단 저지르고 본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자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노란봉투법으로 경제 다 망쳐놓더니 이제 와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한다"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증시 도박판 만들고는 남 일처럼 '보완하라'고 지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피해자의 눈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사법정의가 무너지면, 다시 세우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포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으로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다. 국민의 분노가 정권을 해체할 것"이라며 "그 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길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gshin22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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