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현대차·네이버 총출동…실리콘밸리 울린 ‘샌프란 AI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린 스트리트의 복합 문화공간 '더 미드웨이' 앞에는 행사 시작을 한 시간 앞두고 긴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4시 이곳에서 열린 행사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샘 올트먼·훅 탄 등 빅테크 총집결
정부·재계·실밸 한자리에…AI 협력 본격화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AI 메가프로젝트 시동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 앞에서 AI 서밋 개막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원호섭 특파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5/mk/20260725100001654hnqa.png)
이날 오후 4시 이곳에서 열린 행사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이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실리콘밸리 빅테크와 직접 연결하고, 미국 벤처캐피털의 투자까지 끌어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가치 합계가 2경 원을 넘는 한국과 글로벌 대표 기업들이 오랜 시간 뜻을 모아 준비해 온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전 세계에 알린다”며 한국을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가 바다를 가로질러 도시와 세상을 연결했듯”이라며 “글로벌 AI 산업을 이끄는 여러분도 세계를 잇는 협력의 다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오수현 기자·원호섭 특파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국인들은 전생에 닭하고 원수졌나”…사육 2억마리 첫 돌파 - 매일경제
- 국민 64% “삼닉과 레버리지는 잘못된 만남”…31일부터 불개미 막는다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5일 土(음력 6월 12일)·2026년 7월 26일 日(음력 6월 13일) - 매일경제
- “이번주 내내 사이드카, 국장 못하겠습니다”…저점매수 했더니 지하실로 - 매일경제
- “‘24시간 충전’ 로봇청소기 불안해요”…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후폭풍’ - 매일경제
- [속보] 李대통령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 - 매일경제
- “증시 오르든지 내리든지 우린 버니까”…5대금융 13조 벌었다 - 매일경제
- 이란군 “공습 희생자 1명당 미군 1명 살해할 것” 협박 - 매일경제
- “반도체 팔아도 달러가 새는 한국”…미국이 콕 집은 ‘서학개미’의 역설 - 매일경제
- [오피셜] ‘홍명보 아웃’ 韓 축구, 11월 A매치까지 ‘임시 체제’로 간다…감독+코치 공개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