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시청률 소폭 하락해도 21%… 소지섭 최대 위기

2026. 7.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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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률 20%를 계속 유지하면서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김부장' 9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23.2%, 전국 21.5%, 수도권 21.3%를 기록하며 무려 6회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 북한 사절단 대표는 남한 정부가 리응령의 망명을 돕고 일급 수배자 김부장에게 경호를 맡겼다는 사실을 빌미로 남북 고위급 회담 중단을 선언했다.

이 가운데 김부장은 주강찬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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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률 20%를 계속 유지하면서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SBS 영상 캡처

‘김부장’이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률 20%를 계속 유지하면서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김부장’ 9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23.2%, 전국 21.5%, 수도권 21.3%를 기록하며 무려 6회 연속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다만 지난 방송분인 8회 23.1%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이에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북한 사절단 대표는 남한 정부가 리응령의 망명을 돕고 일급 수배자 김부장에게 경호를 맡겼다는 사실을 빌미로 남북 고위급 회담 중단을 선언했다. 북한 측은 두 사람을 즉시 넘기지 않으면 남북 관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 가운데 김부장은 주강찬과 마주했다. 그리고 주강찬은 김부장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뒤 총을 겨눴지만 뒤를 쫓아온 성한수와 박진철이 합류해 전세를 뒤집었다. 리응령의 행방을 추궁당한 주강찬은 살려주면 찾는 일을 돕겠다며 거래를 제안했고, 김부장은 민지(서수민)와의 새로운 삶을 위해 복수심을 억누른 채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김부장 일행은 정상아(손나은), 세탁소 임씨(박진우)와 함께 주강찬으로부터 북한 사절단이 머무는 주강찬의 리조트 내부 구조와 경비 정보를 파악한 뒤 구출 작전을 세웠다. 북한 대표는 리응령을 물고문하며 리응령이 숨긴 800만 달러 규모의 대남 공작 자금을 빼앗기 위해 회유했고 김부장이 등장했다.

하지만 결국 김부장은 북한 요원들에게 포위되고 말았고, 리응령과 등을 맞댄 채 총을 겨누며 일촉즉발의 대치를 이어갔다. 또 주강찬은 성한수의 아들 태훈(양준석)과 박진철의 딸 다빈(이나연)의 영상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협박을 시작, 위기감이 고조됐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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