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선수니까 주신 거 아닐까?” 이 대통령 환영 선물로 전달된 자신의 사인볼, 이정후는 덤덤했다 [MK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로 전해진 자신의 사인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구단에서 부탁했었다"며 이날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로 전해진 자신의 사인볼에 관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로 전해진 자신의 사인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구단에서 부탁했었다”며 이날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로 전해진 자신의 사인볼에 관해 말했다.
미국과 남미 순방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첫 방문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특히 루리 시장은 이정후의 사인볼을 환영 선물로 건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캔자스시티 원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요청받고 사인했다고 밝힌 이정후는 “그냥 내가 여기서 뛰고 있으니까 그런 거 아니겠는가?”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서울시와 샌프란시스코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 루리 시장이 서울을 방문해 이정후의 친정팀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을 방문했을 때도 영상 메시지를 남기고 했던 그는 “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뛰고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선수였다면 그 선수 사인볼을 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다른 선물도 많이 줬을 거라고 생각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다른 기념할 것이 많은 곳이다. 한국 언론도 보고 있고 그런 상황이라 내 사인볼을 보여주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며 재차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미국 인공지능(AI) 분야 빅테크 기업 간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를 차례로 만나고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도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기간 오라클파크에서는 에인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시리즈 3연전이 열린다. 현재로서는 이 대통령이 경기장을 방문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명보호’ 탈락 이승우 “제 이름 없자 TV 껐다”…김영광 “감독 고집” - MK스포츠
- 뉴진스 데뷔 4주년…4인 컴백 예고 VS ‘퇴출’ 다니엘 나홀로 자축 [MK★이슈] - MK스포츠
- ‘싱글 대디’ 이용대와 열애설 후…윤채경, 반전 비키니 자태 ‘깜짝’ - MK스포츠
- “이적설 뒤숭숭한데” 트와이스 모모는 ‘마이웨이’ - MK스포츠
- [오피셜] ‘홍명보 아웃’ 韓 축구, 11월 A매치까지 ‘임시 체제’로 간다…감독+코치 공개 모집 -
- 상무 김기중, 프로야구 첫 이물질 부정투구 적발…美 고우석과 같은 날 퇴장 - MK스포츠
- ‘선제 실점 후 4골 폭발’ 정효 매직 통했다! 수원의 대역전극, K리그2 우승 경쟁 ‘불꽃’…선
- 마침내 패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박해민·오스틴·문정빈 3홈런 12타점 합작’ LG, 한화 4연승
- 투·타 모두 압도했다!…‘안상현·박성한·조형우 쾅쾅쾅!’ SSG, 연이틀 NC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 이것이 1위 팀의 힘이다!…‘구자욱 결승 3루타→이재현 쐐기 투런+푸피에 5승’ 삼성, 연이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