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미국서 젠슨 황 만나 '새만금 AI 밸리' 협력 후속 논의

김경준 2026. 7. 25.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길에 동행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양사 간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자사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정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 방문
지난달 현대차 찾은 젠슨 황에 답방 차원
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차량 모형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엔비디아 엑스(X) 계정 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길에 동행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양사 간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자사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정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제네시스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 차량의 모형을 맞들고 있다.

이번 회동은 젠슨 황이 방한 중이던 지난달 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한 데 대한 정 회장의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서울에서 협의했던 자율주행·로봇·제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의 협력 방안에 대해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은 지난달 정 회장과의 면담 때 새만금 AI 밸리 구축 협력 방안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폭넓은 협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대차그룹은 112만4,000㎡의 새만금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 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기술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